리지 전국노래자랑.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쳐
‘리지 전국노래자랑’
리지가 ‘전국노래자랑’으로 트로트가수 데뷔 무대를 가졌다.
리지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양산 편에 출연해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쉬운 여자 아니에요’를 선보였다.
한편, 리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노래자랑 와주신 우리 팬들 인사가 늦어서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고마웠어요. 그 지역에 사시는 팬들도 다른데서 나 보려고 온 팬분들도”라며 “그날 저희 가족들 다 오셨는데 아쉽네요. 더 잘해서 22일부터 다시 만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지 전국노래자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지 전국노래자랑, 트로트 잘 어울리더라”, “리지 전국노래자랑, 안무 깜찍해”, “리지 전국노래자랑,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지 전국노래자랑.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