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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어머니의 섬’ 지키는 남자

입력 | 2015-01-27 03:00:00

갈 데까지 가보자 (27일 오후 8시 20분)




전남 신안군의 1004개 섬 중 하나인 요력도. 무릎까지 빠지는 갯벌 600m를 지나 도착한 요력도에서 어머니를 추억하며 살고 있는 박영호 씨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