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에어부산, 세일’
저가항공사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항공권 특가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진에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진마켓’을 시작한다고 27일 전했다.
오늘(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총 열흘간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인천-나가사키(왕복 기준) 9만7800원 등 초특가 혜택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에어부산도 홈페이지(airbusan.com) 리뉴얼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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