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에 출연한 강하늘의 연극을 함께 관람했다.
21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롤드 앤 모드’. 헤롤드 아니죠. 해롤드. 잠시 꿈 나라 갔다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함께 관람한 임시완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해롤드 앤 모드’에서 죽음을 갈망하는 19세 ‘해롤드’ 역을 맡아 80세 ‘모드’ 역의 박정자와 호흡을 맞춘다.
‘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둘이 잘 어울리네요”, “강소라, 미생팀 의리가 넘치네요”, “강소라, 해롤드 앤 모드 보러가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