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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대표 양병석)는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케 소믈리에가 추천한 이번 선물세트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분위기, 음식 등에 맞춰 선별했다. 선물세트는 두 가지 타입으로 A타입은 사케 1종에 도쿠리와 잔세트를 B타입은 사케 2종으로 구성했다.
설 선물세트로 판매 될 사케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리미엄 사케인 ‘쿠보타 센쥬’를 비롯해 약 70여 가지의 종류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