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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화제, 취침전엔 다벗고 오일마사지

입력 | 2015-02-05 18:12:00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사진제공 =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이하늬 마유크림

배우 이하늬가 ‘겟잇뷰티’에서 소개한 ‘마유크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하늬는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 방송에서 자신의 화장대를 공개하며 뷰티 습관에 대해 설명했다.

이하늬는 “욕실에서 나오면 바로 건조해지는 타입”이라며 “스킨을 바른 뒤 오일을 아주 듬뿍 발라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하늬는 기초 스킨케어의 마무리 단계에서 마유크림을 꼭 사용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하늬는 또 “마유크림을 바르고 자면 에스테틱에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수분이 꽉 찬 느낌이 든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도 건조해져서 제 경우 이런 제형의 제품을 많이 바르는데, 그럴 때 마유크림이 제격”이라고 극찬했다.

마유크림’은 수분 보유 및 유지 능력이 강해 여성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크림이다. 주름 개선 및 피부 재생 효과도 탁월하며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화상,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도 널리 사용해왔다.

이하늬는 또  “잠들기 전 숙면을 취하게 하는 오일들을 모아 마사지를 한다”며 “민망하지만 다 벗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겟잇뷰티’의 MC로 발탁돼 4일 첫 방송을 진행했다.

이하늬 마유크림 이하늬 마유크림 이하늬 마유크림 사진제공 =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