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독특한 외출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한 카페를 방문한 미셸 르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미셸 르윈은 복근이 다 드러나는 회색빛의 짧은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미셸 르윈은 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