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터 등 4명 확정’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가 4파전 양상으로 진행된다.
10일(한국시간) FIFA는 차기 회장에 도전하는 4명의 후보자를 확정해 공개했다.
차기 회장은 5월 30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리는 총회를 통해 결정되며, 209개 회원국이 직접 투표할 예정이다.
‘블래터 등 4명 확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래터 등 4명 확정, 블래터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블래터 등 4명 확정, 누가 되던 공정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블래터 등 4명 확정, 우리나라 축구협회는 누구 뽑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