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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쪽방촌에 떡국 봉사

입력 | 2015-02-12 03:00:00


나세르 알마하셰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사진 왼쪽)가 11일 임직원 100여 명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 알마하셰르 CEO는 500여 명에게 떡국을 배식한 뒤 쪽방촌 가정에 떡국 떡과 쇠고기 등을 담은 설 선물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