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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스킨십 참는 편, 문제없는 걸 보여주려 밀착포옹”

입력 | 2015-02-12 10:14:00


‘라디오스타 강균성’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위높은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균성은 “스킨십을 연인과 하지 않나. 아무래도 더 깊은 관계는 참으면 참을수록 좋다. 그럴 땐 ‘아, 진짜 힘들다’란 남자다운 음성이 나온다”고 고백했다.

이어 강균성은 “내가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인상은 꾸준히 준다. 일부러 밀착해서 스킨십을 한다”며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한편 강균성은 ‘라디오스타’에서 다양한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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