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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이준호, 김우빈-강하늘과 함께 대기실 직찍 공개 ‘우월한 유전자 삼인방’

입력 | 2015-02-12 16:02:00

스물 이준호. 사진 = NEW 공식 페이스북


‘스물 기준호’

영화 ‘스물’에 출연하는 2PM 이준호-배우 김우빈-강하늘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12일 ‘스물’의 배급사 NEW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한 사진 속에는 김우빈-강하늘-이준호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세 사람은 한 손에 브이(V)자를 그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인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백수 치호(김우빈 분)-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최강스펙 엄친아 경재(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3월 개봉 예정이다.

스물 이준호. 사진 = NEW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