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옥담이 ‘압구정 백야’에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는 장무엄(송원근)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몸매에 대해 걱정했다.
이때 육선지는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초미니 밀착 드레스로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육선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달란(김영란)에게 몸매에 대해 토로했다.
한편 백옥담의 파격적인 노출에도 ‘압구정 백야’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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