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www.nsmall.com)이 16일 오후 4시까지 설 선물 또는 제수상품을 주문 완료하면 명절 전까지 배송 완료해주는 ‘안심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명절을 앞두고 전국에서 밀려드는 설 선물과 제수상품으로 택배대란이 예상된다. 설 선물과 제수상품 준비로 고민이 많지만 제 시간에 배송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조금 비싸더라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
NS홈쇼핑이 준비한 ‘설 선물 안심배송 서비스’는 TV 홈쇼핑 상품은 16일 오후 4시까지, NS몰에서 구입할 경우 13일 오전 7시까지 주문 및 입금을 완료하면 19일 설날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배송이 완료된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