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창립 35주년 및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13∼17일 6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중 250명을 선정해 해외여행 에티켓 상식과 현금 7달러가 들어 있는 ‘골든 달러 북’을 지급한다.
13∼22일에는 럭셔리전을 열어 에트로 폴스미스 발리 막스마라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엔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3개 이상 사면 추가 5%, 선글라스를 2개 이상 사면 25% 할인해 준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