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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만 키워도 초기에 질병을 막을 수 있다. 알맞은 식재료를 정하는 것이 그 첫 단계다.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7시10분 ‘TV 주치의, 닥터 지바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순간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감기, 피부 알레르기부터 대상포진 심지어 암까지 불러 온다. 그래서 면역력을 결코 우습게 여겨서는 안 된다.
김세미씨는 배에서 등까지 일렬로 발생한 대상포진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 하지만 ‘이것’으로 대상포진과 그 통증을 말끔하게 극복했다. ‘전설의 불로초’라 불리는 이 기적의 비법은 무엇일까.
갑상선암과 혈관종, 담낭 음종으로 면역력이 무너졌던 채규숙씨는 대상포진과 장기종양에 시달렸다. 위, 간, 쓸개에 종양이 발견될 정도로 심각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해 딸과 사위가 만든 ‘이것’을 3∼4년간 먹고 건강을 되찾았다.
추운 날씨에 더욱 쉽게 떨어지는 면역력.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16일 오후 7시10분에 ‘이것’의 정체가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