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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한화갑이 본 野 새 지도부

입력 | 2015-02-16 03:00:00

쾌도난마 (16일 오후 4시 20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충청권 출신 총리는 찬성한다’면서도 ‘여론조사를 통한 인준 결정안’을 번복하지 않았다. 한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정청래 최고위원은 “얼굴이 두껍다”며 비난하기도 했는데,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에게 야당 새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