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MBC 제공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에 출연하는 김희선의 살벌한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김희선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촬영 중 칼을 들고 살벌한 매력을 선보였다.
‘앵그리맘’ 김희선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고 전해졌다.
‘앵그리맘’ 제작진 측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희선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앵그리맘’은 킬미 힐미’ 후속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