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신주아’
‘썸남썸녀’에 출연한 배우 김지훈이 지난해 7월 태국인 재벌 2세와 결혼한 신주아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김정난은 김지훈이 국제결혼을 추천하자 “외국인도 좋은데 말이 안 통한다. 말만 통하면 좋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난은 “이제 국내에서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거니?”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인 재벌 2세 남편과 결혼했다.
신주아.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