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
신규철 병원장과 청담동 신축병원.
청담동 시대를 맞아 병원은 내과 원장 1명, 정형외과 원장 2명을 추가 보강하고 전문치료 클리닉센터를 확대 개설하여 지역 주민에게 보다 많은 의료 혜택 지원을 약속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앞으로도 ‘병원은 환자를 위해 존재하고 어떤 환자도 치료에 있어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진료에서 치료, 재활 및 사후관리까지 환자가 만족하는 보다 완벽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척추·관절 질환 거점병원으로의 제2의 도약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문의 www.cheilos.com, 501-6868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