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걸그룹 AOA 초아가 ‘마이 리틀텔레비전’에서 매력만점 BJ로 변신,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초아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촬영한 에스콰이어 화보 속 초아는 속옷이 훤히 비치는 누드톤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아의 백옥같은 피부와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초아는 춤을 추는 데 열중한 나머지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지 못하는 등 ‘허당’면모를 자랑했음에도 불구, 결국 중간 시청률 합계에서 7825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