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둘째 임신. 사진 제공=마리끌레르
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유진의 과거 만삭 화보가 재조명 받았다.
지난해 2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당시 임신 9개월 차였던 소유진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소유진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소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해 10주차에 접어든다. 소유진은 “아이가 아주 건강하다”며 “첫째가 아니라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유진 둘째 임신. 사진 제공=마리끌레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