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여유로운 한 때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회색 티셔츠와 검정색 7부 레깅스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길거리에 나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한 쪽 손엔 음료를, 한 쪽 손에는 종이 가방을 들고 포착됐다.
한편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