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승옥이 10주 다이어트 프로젝트 지휘에 나선다.
유승옥은 지난달 28일 SBS ‘스타킹’에 출연해 보톡스 운동법을 선보였다. 그간 명품몸매로 건강미를 자랑했던 유승옥은 이번엔 10주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지휘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승옥은 보디 보톡스 운동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일반인 도전자 2인을 위해 10주 동안 자신의 운동 비법과 식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던 외국인 샘 해밍턴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체중 감량에 나선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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