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전인화’
배우 유동근(59)·전인화(50) 부부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2일 웰메이드 예당에 따르면 유동근과 전인화가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동근·전인화 부부가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에는 배우 오연서, 이종석, 진지희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유동근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전인화는 MBC TV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차앵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동근-전인화/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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