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은우 박한별/SNS
정은우 박한별 데이트
배우 정은우(29)의 연인 박한별(31)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땡땡이 잠옷 입고 DIY 페인팅 중. 언뜻 보면 미술전공자 그럴 듯 하네”라며 “어른들의 색칠공부 한 달 넘었다. 미친 집중력. 박한별 취미생활”이란 글을 남겼다.
한편, 정은우와 박한별은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정은우와 박한별은 그해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2일 한 매체는 정은우와 박한별이 지난달 26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의 한 국숫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정은우와 박한별은 편안한 차림으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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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은우 박한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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