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연기자 송승헌(오른쪽). 동아닷컴DB
연기자 송승헌과 그룹 소녀시대 윤아(왼쪽)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송승헌과 윤아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월 말 포상 후보자에 올랐던 두 사람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봉사에도 앞장선 공로로 영예를 안았다.
두 사람은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연예 뉴스 스테이션] 송승헌·윤아, 납세자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입력
2015-03-04 06:55:00
연기자 송승헌과 그룹 소녀시대 윤아(왼쪽)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송승헌과 윤아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월 말 포상 후보자에 올랐던 두 사람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봉사에도 앞장선 공로로 영예를 안았다.
두 사람은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