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윤성빈, 스켈리턴 세계선수권 사상최고 8위

입력 | 2015-03-09 03:00:00


‘스켈리턴 신성’ 윤성빈(21·한국체대)이 7일(한국 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리턴연맹(FIBT)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스켈리턴에서 1∼4차 레이스 합계 3분46초09로 34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올랐다. 한국 스켈리턴 사상 최고 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