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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출처= 스미스 대학 홈페이지
12일 ‘위민 크로스 DMZ’가 오는 5월 24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DMZ 횡단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계획을 주도한 미국의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인터넷 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이넘은 ‘결혼은 관계를 파괴하는 제도’라고 주장해 오다가 66세였던 지난 2000년, 세 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페미니스트 여성운동가다.
특히 스타이넘은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페미니즘 운동가는 예쁘지 않다’는 편견을 깬 여성운동가로 유명하다.
한편 ‘위민 크로스 DMZ’는 지난 11일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메어리드 맥과이어와 레이바 그보위 등 2명을 포함해 여성 30명이 세계 여성의 날인 오는 5월 24일 북한에서 남한으로 횡단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