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이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는 모습이 펼쳐졌다.
연지은은 탈락 후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해 음치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연지은은 노래를 마친 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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