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Fx 제공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의 과거 화보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한 연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명품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연지은은 외모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윤민수의 지목으로 탈락하게 됐다.
탈락 후 마이크를 잡은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해 음치 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여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