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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이마트 ‘상생 업무협약’

입력 | 2015-03-14 03:00:00


농림축산식품부와 이마트는 1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이마트 본사에서 농식품 유통경로 개선 및 소비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