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가 그릭요거트에 빠졌다.
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희,라율이,슈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요거트.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달라하네. 마트에 또 가야 겠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릭요거트를 먹는 라희 라율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둥이’ 자매는 양볼과 입에 그릭요거트를 잔뜩 묻혀가며 경쟁하듯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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