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피스 PGA 발스파 챔피언십 연장 우승
조던 스피스(22·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59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스피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쳐 패트릭 리드, 션 오헤어(이상 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3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 2013년 PGA투어 신인왕 출신인 스피스는 그해 7월 존디어클래식 우승 이후 1년8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우승상금은 106만2000달러(약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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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