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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5주기 앞두고…

입력 | 2015-03-18 03:00:00


천안함 폭침 5주기(26일)를 앞두고 해병대 장병들이 17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46용사의 얼굴이 새겨진 동판 부조를 정성스레 닦고 있다. 위령탑은 2011년 천안함 폭침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야산에 마련됐다.

백령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