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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천희·전혜진 “SNS? 사랑스러운 딸 보여주고 싶어”

입력 | 2015-03-18 13:17:00

‘택시’ 캡처


‘택시 이천희 전혜진’

배우 이천희가 딸 소유 양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천희는 “아빠 마음에서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 올리게 되더라”고 딸의 일상 사진을 자주 올리는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이천희는 “난 가족사진을 보면 표정이 거의 똑같은데 혜진이가 잘 웃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아빠 사진만 올린다고 삐친 이소유, 이제 됐냐~ 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천희는 2011년 3월 아내 전혜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7월 딸 이소유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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