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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자동차 사고 피해자 임에도 수리비 전액 부담
입력
|
2015-03-31 11:38:00
‘수리비 전액 부담’
‘수리비 전액 부담’
자동차 접촉사고를 당한 방송인 박명수가 차량 수리비를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 소속사 측 관계자는 30일 한 매체를 통해 “박명수가 교통사고 차량의 수리비를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박명수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원회관 사거리에서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다. 박명수는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택시 운전기사분이 60대 이상 어르신인데다 회사택시를 운전하시는 분이어서 자신이 차 수리비를 부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
박명수 소속사 측은 “워낙 경미한 사고라 다친 곳은 없다. 명수 형 지금 밥 잘먹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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