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냄보소’ 캡처
‘첫방 냄보소’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가 첫방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냄보소’에서 박유천은 감각을 잃어버린 경찰 최무각 역을 맡아 연기했다.
영상 공개 후 화려한 액션과 달달한 로코까지 모두 갖춘 박유천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게다가 박유천은 귀여운 먹방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로코킹’의 귀환을 예고했다.
한편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초감각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이끌어가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