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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장위안이 중국판 ‘비정상회담’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장위안이 '비정상회담'의 중국 버전인 ‘세계청년설’을 찍고 왔다”고 전했다.
이에 장위안은 “중국판 ‘비정상회담’ 세트가 엄청 커 얘기할 때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판 ‘비정상회담’인 ‘세계청년설’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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