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신화오락
중국판 ‘비정상회담’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강소위성TV 측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중국판 ‘비정상회담’(중국명 세계청년설)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판 ‘비정상회담’ 멤버인 TK11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이태리, 이란, 한국, 코스타리카, 러시아 등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됐다.
이어 그는 “솔직히 말하면 얼굴만 보면 중국판 ‘비정상회담’이 우리보다 나을 것 같다”고 말해 국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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