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바일 음악 애플리케이션 지니가 전면 개편됐다.
지니 운영사 kt뮤직 측은 10일 “모바일 음악앱 지니는 최고 음질, 최고 음향 서비스는 기본, 디테일에 강한 고객중심 음악앱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밝혔다.
모바일 음악앱 지니의 새로운 변신은 감각적 음악플레이어가 음악앱 전면에 등장한 것에서 시작된다.
또한 지니앱은 ‘즐겨찾는 메뉴’를 신설해 이용자가 직접 음악메뉴를 편집,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음악을 듣기 위해 메뉴를 찾아가야 했던 고객의 수고로움을 덜고 빠르게 내가 원하는 메뉴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다.
아울러 지니 메인페이지 앨범 플레이버튼 생성으로 세부페이지 이동 없이 터치 한번으로 음악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 선곡’, ‘선공개 영상’, ‘이 앨범 어때요?’ 등의 메뉴는 메인페이지에 함께 제공되는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바로 음악듣기가 가능하다.
라디오 음악서비스도 확대 개편해 매일 5만6000곡 규모의 큐레이션 음악을 서비스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소셜라디오 ‘뮤직허그’를 ‘지니라디오’로 확대 개편하면서 음악전문 음악큐레이션 채널과 개인 음악DJ들이 운영하는 ‘뮤직허그’가 함께 제공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