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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에서 즐기는 인기 온라인 게임을 이벤트 테마로 내세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올 나잇 게임즈 파티’. 사진제공|롯데월드
24일 밤 10시부터 ‘올나잇 게임즈 파티’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이하 롯데월드)가 심야에 온라인 게임의 성지로 변신한다. 롯데월드는 24일 밤 10시 폐장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온라인 게임과 어트랙션을 즐기는 ‘올나잇 게임즈 파티’를 연다.
‘올나잇 게임즈 파티’는 테마파크에서 처음 시도하는 심야 게임 행사로 롯데월드와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콩두컴퍼니가 기획을 맡았다.
걸그룹 러블리즈의 축하무대와 함께 ‘철권7’ 모델인 배우 남규리와 모델 유승옥이 일반참가자와 이벤트 매치 및 포토타임과 사인회도 열린다. ‘철권7’ 세계챔피언 ‘무릎’ 배재민과 프로게이머 ‘냉면성인’ 김제우와의 특별대전, 전 프로게이머 염보성과의 ‘도탑전기’ 이벤트 매치도 마련됐다.
게임뿐만 아니라 후룸라이드 회전목마 스페인해적선 등 파크 내 14종의 어트랙션도 밤새 즐길 수 있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