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운영 중인 파르나스호텔(주)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C-페스티벌’ 참가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테이스티 디너, 테이스티 브런치, 위켄트 스파 등 세 가지의 주말 패키지 중 클럽 객실(클럽 디럭스, 클럽 주니어 스위트, 클럽 수페리어)을 예약하면 기존요금에서 7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객실 이용객 중 선착순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지미 추,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레페토 등 고급 향수세트를 제공한다.(호텔 별 50객실)
이밖에 ‘C-페스티벌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 9일과 10일에 주말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에게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고가 들어간 텀블러를 증정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