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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 관광도시’ 제천 알리기 거리 홍보

입력 | 2015-04-14 17:57:00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충북 제천을 알리는 거리 홍보가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14일 서울 청계천로 서울센터 앞에서 세종충북협력지사가 나서 서울 시민에게 제천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을 펼쳤다.

제천관광 서포터즈의 홍보활동과 함께 제천시 관광정보 퀴즈, 다트 돌리기 등의 행사가 열렸다. 러시아 출신의 인기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가 함께 일일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관광공사 세종충북협력지사는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 및 팸투어를 진행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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