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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최수종이 연출한 몰래카메라

입력 | 2015-04-16 03:00:00

통일준비 생활백서 잘 살아보세 (16일 오후 11시)




탈북녀 이순실의 생일을 맞아 최수종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수종은 이벤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몰래카메라를 기획, 연출했다. 여기에 참여한 샘 해밍턴은 평소와 다른 ‘버럭 연기’로 탈북녀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