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최시원 웨이보
‘인터스텔라 제작자’
인터스텔라 제작자와 최시원이 함께 사진을 찍어 화제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의 내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린다 옵스트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과 린다 옵스트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한편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 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