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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기념주화’ 어때요

입력 | 2015-04-17 03:00:00


국내 최대 화폐 전문 업체인 풍산 화동양행은 16일 서울 종로구 사직로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한중 교류 및 협력 증진을 기원하는 ‘판다 기념주화’를 선보였다. 기념주화는 1만 위안, 2000위안 금화와 300위안, 50위안 은화 등 4종류로 20일부터 KB국민은행 및 화동양행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만 위안 금화가 9800만 원, 300위안 은화가 121만 원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