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택시’ 캡처
‘택시 양재진’
‘택시’ 양재진이 강남 사모님들과 관련된 소문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개그맨 허경환, 웹툰작가 김풍, 의사 양재진이 출연했다.
이어 양재진은 이상형을 묻자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페이 닥터 최저 월급 질문에는 “그 당시 한 달 급여는 1500만 원에서 1800만 원 사이였다”며 “초봉은 조금 낮지만, 기본 1000만 원 이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4년생인 양재진은 진병원 대표 원장으로 Story On ‘렛미인’ , MBN ‘황금알’ ,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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