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빅 마우스] “경쟁(부문)이 아니라서.”外

입력 | 2015-04-24 05:45:00

배우 전도연.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경쟁(부문)이 아니라서.” (배우 전도연)

23일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이 작품으로 네 번 연속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긴장 되냐”는 질문을 받고. ‘무뢰한’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 “난 늘 거울을 본다. 조금만 살이 쪄도 못생겨 보이더라.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는 숙제다.” (가수 박보람)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 쇼케이스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스포츠동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