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펀치’ 종영 후 3일 연속 짜장면을 먹었던 일화가 화제다.
김아중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펀치’에서 빠질 수 없는 짜장면 먹방에 대해 “작품 중에는 짜장면이 먹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김래원 오빠가 짜장면 회식을 쏘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다른 음식을 사줬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김아중은 “오히려 저는 작품이 끝나고 매니저랑 3일 연속으로 짜장면을 먹으러 가서 탕수육이랑 같이 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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