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키건 (사진=FHM)
FHM은 독자 100만 명 이상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미셸 키건이 ‘세계 최고 섹시녀’로 뽑혔다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리스트와 함께 이들의 핫한 사진 여러 장을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방송인 마크 라이트(28)의 약혼녀이기도 한 미셸 키건은 지난 2010년 FHM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리스트 30위권에 진입한 후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4위, 2위를 차지해 섹시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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